제가 1월 29일인가. 그때부터 운영진한 거 같은데... 벌써 1195개나 썻네요....
한 4개월(120일)만에 1195개니깐. 하루에 10 개를 썼다는 이야기네요..........
당분간 알바하는 동안은 좀 힘들듯 합니다.
당장 마쳐야할 일이 있어서 말이죠. 아... 기말고사는 포기해야 하나.
>>정재익 님께서 쓰시길<<
:: 추카 드립니다. 정수님의 빛나는 노력덕분에 드디어 1만건 돌파를 최초로 이루었군요. 언젠가는 최초
:: 로 1백만건 돌파 했다는 말을 할날이 오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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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간 현재까지 게시물 건수는 정재익 1942, 허정수 1195 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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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추세로 가면 곧 정수님이 당연히 1위로 올라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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