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하이텔 고적답사 동호회의 정기답사에 참여를 했죠. 경상북도 구미쪽의 직지사 일대를 돌아보았답니다. 그냥 소비적으로 관광을 가는게 아니라 역사에 대해서 그리고 문화에 대해서 공부도 하고 맑은 공기도 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다녀야징~
컴퓨터만 맨날 붙들고 있지말고 가끔씩 바람도 쐬고 "인간답게" 삽시다. 컴퓨터는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기술이자 도구일뿐 도구에 지배당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