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이 나면 가볼까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오늘 들어와보니 이미 상황 종료로군요.
쩌비... 요즘 워낙 바쁘다보니 날짜 감각이 없어서리...
그저 기억하고 있는 것은 프로젝트 납기가 며칠 남았나 하는거 뿐이니 원...
그나저나 이번주말에는 아무리 바빠도 아들녀석 유치원 캠프에 따라가야 하는데...
일은 몰리고... 미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