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문제가 일단 벗는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더위 견디기가 힘든 체질입니다. 땀이 워냑 많기 때문에 직장에 아예 런닝 2-3벌은 여분으로 준비를 해 둡니다. 겨울은 비교적 잘 견디는 편입니다. 아직까지 내의는 입지 않고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겨울이 살기좋은 계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름보다는 말이죠.
요즘 직장에 출근하고 나면 직장의 특성상 엄청난 냉풍에 시달립니다. 시원하지요. 그래서 한번씩 퇴근도 늦게했으면 하는 생각을 할때가 있는데 퇴근시간되면 칼같이 에어콘이 끊기기 때문에 할수없이 집으로 빨리 갑니다.
아무래도 냉방병 걸리기 쉬운 환경인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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