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에서는 페이징 처리를 SQL합니다.
ASE 12.5.3 에서는 Top을 이용해서 프로그램단에서 걸려주기만
하면은
페이징 처리를 할수 있는데 제가 궁금한것은 오늘 메뉴얼을
보다가
이해가 안가는것이 있습니다. 오라클 아키텍쳐가 사이베이스가 무지
틀린거 같네요.
바인드 변수 사용했다는 점에서
1) 오라클 관점
SQL 처리-> Library Cache에 한번 파싱 되었으면 그
파싱된(실행계획) 정보를 처리함
2) 사이베이스 ASE 12.5.3
SQL 처리 -> 똑같은 SQL이라 하더라도 Tree 생성후 실행계획
처리함
즉 매번 실행계획을 짜나요
Procedure -> 한번 컴파일 되면은 오라클 처럼 처리됨
즉 사이베이스 개발자들은 무조건 프로시져로 짠다.
이유는 프로시져가 SQL보다 빠르므로??
이게 맞는겁니까? 오라클 사용자는 이 부분이 이해가 잘
안되어서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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