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H 님 노병은 죽지 않았다.
살아계셨네요.
한동안 흔적이 없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 지는 법을 익히셨나 했는데 이렇게 족적을 남기시고 가실줄이야.
그리고 문득 FITH 님 홈페이지를 찾아 가 봤습니다. 저 기억으로 분명히 예전에 접속이 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정말 썰렁한 홈페이지가 나타나더군요. :-)
조만간 서울로 감다. 얼굴한번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