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프라인 모임이 있는줄은 나중에서야 알았죠.
알았으면 만사 떄려치고 갔을텐데요.
저 역시 요즘 새로운 회사에서 일을 시작하고 있어서 관심사가 다른곳에 가있죠
대학 4학년 생활과 회사 생활을 동시에 하는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더군요.
그래도 리눅스에 대한 관심과 열정만은 여전하고,
공부는 열심히 못하고 있지만....
요즘 역삼동 근처에 있으니, 나중에 또 만날 기회 있으면
그땐 꼭 초대해 주셔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