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초에 시작하여 오늘 시제품(????)이 만들어 졌습니다.
사용자는 인식하지만... 암호도 안되고, 사용상의 편의성과는 완전히 담을 싼거지만(탈옥 불가) 하여간 혼자서 쓰기에는 상관없는 요상한 게 나오는군요.
만들면서 느낀거는 '적당한 것이 좋다'였습니다.
괜시리 연락처를 무한으로 넣을 수 있도록했다가 사용하기도 힘들고 만들기도 힘든게 나와버렸거든요.
쩝...
그래도 내가 쓸거 내가 만들어 쓴다는 생각하니 것도 좋군요.
인천의 나사 풀린 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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