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코드는 약 30만건입니다. 95년부터 2000년 현재까지 신문기사 데이터입니다. 현재 테이블스페이스 크기가 1.5G인데 현재 200메가정도 남아있습니다. 여기서 데이터파일을 추가해도 되는데요.
솔직히 30만건정도면 작은 DB이지요. 그런데 여기서 파티셔닝 기능을 도입해서 매년별로 별도의 테이블 스페이스를 사용하는것이 효율적일까요? 아니면 그냥 위의 1.5G 데이타 파일이 있는데 거기에 그냥 추가를 해서 써도 상관이 없을까요? 레코드건수가 같더라도 데이타파일크기가 더 작다면 이게 효율적으로 될 수 있을까요?
현재 1.5G 데이타파일이 있는데 크기가 크더라도 DB에서 알아서 효율적으로 관리하므로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일인가요? 괜히 파티셔닝 기능에 대해서 고민을 하다보니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그래도 파일크기가 작은게 더 낫지 않나? 하는 막연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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