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파티셔닝 말씀하는 거죠 ?
우선 long raw type은 파티셔닝이 되질 않습니다.
테이블 파티션은 백업(exp)/복구(imp)할때 편리합니다.(우선 이게 젤 가슴에
와 닿더군요)
한개의 테이블이 15G정도 되는 걸 exp 받아서 imp 한 적 있는데, -____-;
이건 작업하는 사람의 인내심을 시험할 뿐더러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더라구요
2G정도씩 짜르면(HP-UX의 2G넘어가는 exp파일은 지원안함)
임포트할때 에러가 걸리더라도 부담이 덜하겠죠.
그리고 테이블이 넘 커면, 오라클 테이블 스페이스가 비효율적 될 수도 있구요.
데이타 파일은 그냥 계속 추가하는 것이 관리상 편리할 듯합니다.
::문태준 님께서 쓰시길::
> 안녕하세요. 레코드는 약 30만건입니다. 95년부터 2000년 현재까지 신문기사 데이터입니다. 현재 테이
> 블스페이스 크기가 1.5G인데 현재 200메가정도 남아있습니다. 여기서 데이터파일을 추가해도 되는데요.
>
>
> 솔직히 30만건정도면 작은 DB이지요. 그런데 여기서 파티셔닝 기능을 도입해서 매년별로 별도의 테이
> 블 스페이스를 사용하는것이 효율적일까요? 아니면 그냥 위의 1.5G 데이타 파일이 있는데 거기에 그냥
> 추가를 해서 써도 상관이 없을까요? 레코드건수가 같더라도 데이타파일크기가 더 작다면 이게 효율적으
> 로 될 수 있을까요?
> 현재 1.5G 데이타파일이 있는데 크기가 크더라도 DB에서 알아서 효율적으로 관리하므로 신경을 쓰지
> 않아도 되는일인가요? 괜히 파티셔닝 기능에 대해서 고민을 하다보니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그래도
> 파일크기가 작은게 더 낫지 않나? 하는 막연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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