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이로군요. 부산은 그래도 시원합니다. 아직은 살만하네요. :-)
날이 꾸리해서 그런지 그런데로 시원한 바람도 불고.. :-)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되면 어떻게 사나 걱정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도 더위에는 약해서리... 벗는것도 한계가 있잖아요.
>>FITH 님께서 쓰시길<<
:: 뜨끈뜬한 밤입니다..
:: 헉..헉..
::
:: 웃통을 다벗고 있는데도 ..
:: 더워요...
::
:: 바닷가 살땐...
:: 물장난이라도 했는데..
::
:: 이노무 동넨 뭐이리 더워..
:: 헉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