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롭니다..
날은 덥죠.. 일은 밀렸죠... 똥줄 탑니다...
어제는 피로가 누적되었던지, 손놀림도 안되서 타자를 포기하고
집에 가서 잤는데, 덥다는 느낌이 들어 얇은 이불 깔고 방바닥에서
잤더니 쑤시고 결리기까지 하네요.
왜이렇게 진도가 안나가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내일이 모임이던가요?
저의 문제점... 술먹구 생각해볼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