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빨리도 씁니다. 번개후기...-_-;
지금 학교에 갇혀있습니다. 문이 잠겨서 못나가는군요..
번개...생각보다 많이 나오셨습니다.
첨에 신촌 홍익문고인데..홍익은 빼먹고...
신촌문고에서 30분동안 기둘리고 있었습니다.
신촌문고 공사하고 있었는데..썰렁하게 서있다가..
겜방 가서 태준형 전화번호 알아다가...(겜방 아저씨가...
1분도 안되서 나오니깐...돈 안받더군요.)
홍익문고로 뛰어갔습니다.
나머지는 밑에서 올린 글들과 같고...
하나 다른점은 제가 자신을 챙길줄 알아서 먼저 간것이 아니고..
진짜로 그 전날밤에 엄마랑 싸워서...일찍 들어갔습니다. -_-;
암튼...잼있었습니다.
ps> 사진 어딨어요..?
ps2> 정보공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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