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쯧 주책없이 묻기는...
그런걸 묻는 순간 나이든 쪽에 속하죠. :)
아닌척하고 있으면 될껄.나처럼 ㅋㅋㅋ
같은 구민 상모님... 보니까. 술을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술한잔 할 기회를 만들어 봅시다. 집도 가깝잖아요.
힘을 합쳐 명화님을 떡을 만들어 뿌야지. :>
>>김명화 님께서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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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라서 묻는건디,, 우리나이는 나이 든 쪽이야, 아니면 안 든 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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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모 님께서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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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늦은 관련글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번개 한 지가 언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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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래에 들어서 리눅스 관련 모임에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보니,
:: :: 나이가 드신 분들이 꽤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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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분들 만나서 반가왔고, 앞으로는 더 열심히 활동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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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한강이남)에 사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 :: 왜 번개를 강북(한강이북)에서 하지요??
:: :: 멀기도 하고 택시비도 많이 나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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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을 기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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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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