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형님 그동안 맘 고생 심하셨죠.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이제나마 다행히 자리가 잡혔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집사람도 무지 좋아하셨겠습니다. :-) 이제 맘 놓고 하고 싶은 일 좀 하세요. :-)
>>김일형 님께서 쓰시길<<
:: 안녕하세요, 김일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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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이 넘었네요. Bench warmmer로 있은지가....
:: 오늘 MCI-Worldcom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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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을 본것은 3주 전이었는데요, 질질... 시간끌다가 오늘에야 연락이 와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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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x에서 C하고 Oracle을 사용하는 지극히 평범한 것으로 제 경력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는 않는 프로
:: 젝트입니다. 다행히 부분적으로 자바하고 Servlet을 이용한다고 해서 그것은 좀 도움이 될 것 같은데..
:: . 쩝... 지금 여기 인력시장이 되게 않좋아서 찬밥 더운밥 가릴 형편이 아닌지라.... 1년 짜리 프로젝
:: 트라는 것에 만족을 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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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이 안정이 되었으니 또 마음도 어느정도 안정이 되겠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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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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