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긴 했지만 갑자기 글을 쓰는게 두려워져서
보기만 하다가 다시 글을 쓰네여 ^^;
다들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는지.....
혹시 저처럼 학교 실험실 컴앞에서 새벽에 내리는 눈을 보면서
열심히 스타만 하신분은 없겠지요?
다시 postgresql + php3 공부를 시작해야 겠네요.
요즘 넘 놀아서 머리가 텅 비어거든요.
재익이형이 많이 도와주세요.^^
그럼 다들 Y2K에 걸리지 마시고....안녕히 계세요.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