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규, 운억, 본규, 선영, 차훈이 이 정도 모였었던 것 같네요. 잘쉬었다니 다행이네. 다음에는 미리 계획 잡고 놀아야 할 것 같네. :-) 처음 온 부산 길이 재미있었다니 다행이로군. 나머지 여행길 재미있게 놀도록 해라. :-)
>>허정수 님께서 쓰시길<<
:: 여긴 부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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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군대 고참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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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오늘은 해남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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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 만난 분들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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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익형, 원일형, 근오형 빼면 다른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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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도 기억 안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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