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애마를 타고...
제부도 , 대부도 ,시화호 에를 댕겨 왔습니다..
차막혀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오랬만에 애마를 몰아보니 참 기뻤습니다..
사람 진짜로 많더만요..
시화 방조제는 정말 정말 길더군요...
한경치 하던걸요,,
바지걷고 물에도 들어가고...
바리락 칼국수도 먹고...
재미난 하루 였습니다..
집에서 가깝고 아주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