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개편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 술 안깨네...
(지금 눈이 안떠집니다... 눈티밤티)
제가 보기엔 폰트를 조금만 키웠으면 좋겠는데,, 안되려나요.
이전 DSN의 글자체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던 탓인지,
눈에 확 안들어오는군요.
한 사람의 고객의 소리에도 귀 기울여주실 줄을 믿으며..
ㅋㅋ...
새운영자님 화이팅...
쯔쯧
어제 그정도에서 끝내기를 잘했지. 더마셨더라면...
역시 짬뽕주는 효과가 탁월하군. 머리가 묵직하고 눈은 어질어질하군
태준님은 잘들어갔는지...
저는 잘 들어갔지요. 사무실로~
사무실에 들어가서 김밥먹고 라면먹고 잤습니다.
이제 같이 살사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