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별거 아닌 문제 때문에 무지 고심을 했습니다.
이 문제가 터질때 상황이 안좋았거든요...
test땐 아무문제 없다가, 써비스 들어가서 문제가 발생해 참 암담했답니다.
그일 이후로 PostgreSQL에 불신이 생겨 MySQL을 사용할까 생각도 했고요...
주위에 물어볼만한 사람도 없던 터에 여기서 조언을 얻으니 갑자기 힘이 납니다.
넘 넘 고맙습니다.
왠지 자주 들릴듯한 행복한 예감이 밀려오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