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불러 죽겠습니다.
오늘은 백중이라..
절간에서는 제사를 지낸답니다..
저희 집도 절간이라..
제사를 지냈습니다..
조상님께요...
아침부터 씻고, 절하고, 술따르고, 향피우고...
그리곤 아침을 먹었습니다.
12시 경이었지요..
역시 제밥이 맛있습니다..
하루종일 먹을걸 입에 달고 있습니다..
꺼~어억,..
배부르다....
정말 괴롭습니다...ㅎㄱㅎㄱ..
그럼 이만....
꺼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