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mysql 디비 게시판을 가게 되었습니다.
거의 맨땅에 헤딩 하시더군요...
지금 심정은.. 너무 미안할 따름 입니다.
도와 주었어야 하는데....
도와주지 못한점.... 정말 미안해요...
앞으로 계속 노력하겠습니다.(형 복무시간중에)
태준이형도 건강땜시 그러는디...
건강한 정환이가 어떻게 사수해 보겠습니다.
잘 될지는 모르지만...
내일이나 모래중 함 연락 줄께요..(dialpad로다.)
집 전화 번호가 어케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