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잘 들르지도 못하는군요.
회사일이 9월 말까지는 계속 바쁠 것 같습니다.
9월 말도 벅찬데, 회사에서는 그걸 한 주 땡겨 끝내라고 독촉합니다 ㅡ.ㅡ;;
고쳐야 할 점이 많은데, 방치해 두어서 죄송합니다. 틈틈히 짬나는 대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비가 시원하게 내리는군요. 저 비가 그치면 완연한 가을 냄새가 날 것 같습니다.
고생이 많네. :-)
지금 현재로서도 기본적인 기능은 다 구현된 샘이니 일단 차근히 뭘 더 할지를 구상하는 기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현재로서는 좀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내가 시간이 좀 나면 도와주면 좋을 것 같은데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