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서 처럼 칼로 여러번 먹이는 것 보다는 총이 낫지 않을까요. :-)
농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런 폭력을 정말 싫어 합니다. 세상이 어차피 주먹이 가까운 시대가 되다보니 (이건 시간이 갈수록 더한 느낌이 듭니다) 나름대로 필요하겠지만 하지만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때로는 총들고 다니고 싶어요. :-)
미국의 이번 사태를 보면서 그런 생각도 해 봤습니다.
뿌린대로 거두리라.
물론 이번 사태로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불충의 말은 아닙니다. 단지 미국이 그동안 행해 온 행태를 보고 하는 말입니다.
-- FITH 님이 쓰신 글:
>> >> 그래도 폭력없는 사회가 왔으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
>> >> 우리나라만한 폭력천국도 드물잖아요.
>>
>> 코쟁이 넘들 마냥 짱난다고, 총으로 갈기진 않지요..
>>
>> 무료하고 , 심심 하덭 차에..
>> 미국에서 , 이러한 낭보(?)가 날아 올줄이야..
>>
>> 세상은 재미있는 곳입니다..
>> 물론 , 그쪽에 친지를 두고 계신 분들이야 애간장이 타시겠지마는.
>> 아무런 연관도 없는 저로써는 대단히 재미있는 구경거리 이상은 안돼는
>> 군요..
>>
>> 그나저나..경제 공황이 오는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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