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아 정말 원고 잘 읽어 보았다.
감동적인 강연이 될 것 같은데 못들어서 안타깝군. 이 원고 만이라도 보게 되니 이 아니 반가우리...
원고를 읽어 보니 새삼 스럽게 리눅스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군. :-)
많은 사람들에게 인상적인 강연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