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반인 제가.. 두번째 MT를 다녀 왔군요...
대학 다니면서 뭐했으니... 두번째 MT입니다.
암튼 멤버쉽 트레이닝 정말 많이 했습니다.
친구 한명이 술 먹고 사라져서.. (추운데 쓰려저 죽은건 아닌가 하고 걱정함)
친구 살리려고 추운 새벽 3 시간 동안 계속 걸어 다녔습니다.
강촌 첨 가봤는데 괜찮더군요.....
참.. 재익이 형 오면. 언제나 강낭 뉴욕제과옆 외환은행이지 않나요 ^^;
-- 문태준 님이 쓰신 글:
>> 자판이 이벌식이라수 길게는 못씀
>>
>> 여기는 전주이고 저는 어제 첫 강의를 했습니다.
>> 오늘 밤이나 서울에 갈 생각입니다.
>> 목금 휴가내고 토일쉬니 사일 휴가네요
>>
>> 간만에 강의를 하려니 힘드네요..
>> 1시간하는거였는데 1시간 20분을 했습니다.
>>
>> 아뭏든 길게는 못쓰니.
>>
>> 재익이형이 서울에 오신다구요.
>> 강남 어데서 모이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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