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님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그리고 무천님은 월말 재미있게 보내시고, 저는 이제 고생의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우리 동네 댓방님께서 시드니 학회갔다가 돌아오셨네요.
이제는 하루걸러 한번 당직서던 고역이 없어 질 것 같습니다.
어제는 좀 피곤하더군요.
모두들 푸르고 높은 가을 하늘을 높은 산에서 한번 보도록 하세요. 더 높아 보여서 넘 좋답니다. :-)
빨리 사진과 같은 단풍을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참 이건 내장산 단풍 사진이에요. :-)
-- LoveMoochun 님이 쓰신 글:
>> 새글로 올리려니. 위에.. 무슨무슨자격증.. 헉... 쫄음...
>>
>> 주말이군요.. 월말이구요..
>> 주말이라 즐거운데 위의 님처럼... 쩝..
>> 담주 수요일까지 함 삽질하면.. 또 날짜가 잡히겠죠..
>> 머리아포~~
>>
>> 주말은 모든걸 잊고 친구들이랑.. 술...로 달랠까합니다.
>> 가는김에 ♡하는 님도 만나고.. 푸하하~( 휭~돌..맹..이 )
>>
>> 그나마... 내가 의지할 수 있는 님이 있다는게.. 오늘도..
>> 아침에 일어나는 이유가 될수 있어 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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