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먹을 치즈가 없는데.........
자꾸 배가 고파지는군여......
갑자기 웬 치즈 타령이냐구요???
전에 읽었던 책이 생각나서요.....
제목이...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였나??? ㅡㅡ;
오늘처럼 이렇게 그 책의 내용이 생각나는때가 없을 것 같네요..
너무나 편안함속에 빠져서 살았나봅니다.
점심도 빵으로 때우고......^^;
오늘은 정말 제자신이 미워집니다......
지금 디버깅하는 프로그램 짜다가 나간놈도 밉고........
프로젝트 설계한 멍청한 일본놈도 미워지는군요.......
여러분.........화이팅!!!
ps. 아무래도 금방 먹은 커피우유에 알코올이 들어 있었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