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태준 님이 쓰신 글:
>> 저희 집이 큰 집이라서 저는 서울에 계속 있지요.
>> 성묘는 이미 다녀왔구요.
>>
>> 추석 며칠간 바람 쐬고 새롭게 재충전하시길.
저도 머 일가친척이 없는 관계로 계속
수도권에 머물러야 할듯 합니다.
혹시라도, 이동하시는 분들은 차를 밀고 가는 한이 있더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잘 쉬고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