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 시험 보신다고 생각하시면 되지요..
저는 아는사람이 풀던 문제지 두장 풀어 보고 가서 붙었었습니다.
행운이 있길 바랄께요..
추석 잘쉬시고..
맥주 한잔 하는 것도 괞찮겠네요~
-- 허정수 님이 쓰신 글:
>> 저두 울 집이 큰집이라 안 내려 갑니다.
>> 아버지께서 독자시라 아무도 안 올라옵니다.
>>
>> 추석때 심심하면, 우리 벙개나 할가요?
>>
>> ps. 저 오늘 운전면허 학과 시험 보러 갑니다.
>> 학교가 어수선해서 수업이 없어서. 이때다 싶어 운전 면허나 따려구요..
>> 설마 떨어지지 않겠죠? 공부 안 했는디...
>>
>> -- FITH 님이 쓰신 글:
>> >> -- 문태준 님이 쓰신 글:
>> >> >> 저희 집이 큰 집이라서 저는 서울에 계속 있지요.
>> >> >> 성묘는 이미 다녀왔구요.
>> >> >>
>> >> >> 추석 며칠간 바람 쐬고 새롭게 재충전하시길.
>> >>
>> >> 저도 머 일가친척이 없는 관계로 계속
>> >> 수도권에 머물러야 할듯 합니다.
>> >>
>> >> 혹시라도, 이동하시는 분들은 차를 밀고 가는 한이 있더라도
>> >> 즐거운 마음으로 잘 쉬고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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