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전화한번 하지. 미리 일정 잡히면 게시판에 써도 되겠구.
휴일날 집에만 있지말고 바람쐬자구.
며칠전 일요일날 간만에 북한산 갔었는데 좋더구만.
이틀중 하루는 사무실에 가서 글좀 정리해야겠네.
5개월간 글을 프세에 연재하다보니 정말 쉽지 않네.
평일날은 정신없으니 휴일날 글정리해야하구.
-- 허정수 님이 쓰신 글:
>> 저두 울 집이 큰집이라 안 내려 갑니다.
>> 아버지께서 독자시라 아무도 안 올라옵니다.
>>
>> 추석때 심심하면, 우리 벙개나 할가요?
>>
>> ps. 저 오늘 운전면허 학과 시험 보러 갑니다.
>> 학교가 어수선해서 수업이 없어서. 이때다 싶어 운전 면허나 따려구요..
>> 설마 떨어지지 않겠죠? 공부 안 했는디...
>>
>> -- FITH 님이 쓰신 글:
>> >> -- 문태준 님이 쓰신 글:
>> >> >> 저희 집이 큰 집이라서 저는 서울에 계속 있지요.
>> >> >> 성묘는 이미 다녀왔구요.
>> >> >>
>> >> >> 추석 며칠간 바람 쐬고 새롭게 재충전하시길.
>> >>
>> >> 저도 머 일가친척이 없는 관계로 계속
>> >> 수도권에 머물러야 할듯 합니다.
>> >>
>> >> 혹시라도, 이동하시는 분들은 차를 밀고 가는 한이 있더라도
>> >> 즐거운 마음으로 잘 쉬고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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