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옷... 드디어 또 한분의 여성 동무가...
반갑습니다. 오시면 후회하지 않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농담입니다. 요즘은 저가 댓방이 아니라서 말 잘못했다가는 짤리는 경우가 있어서요)
-- 유은영 님이 쓰신 글:
>> 전 유은영이라고 합니다.
>> 저도 처음 참여하는 건데 모임에 참가하려고 합니다.
>> 회사가 선릉이라 전 제시간에 갈수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
>> 그럼 그때 뵙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