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갑니당 일행 2명 있을지 모르겟네요.
아무튼 좋은 시간 내어주어서 감사해요
한동안 사무실에 쳐박혀서 심심했는데.
네 ^^
환영합니다.
그리고, 아직 자세한 그날의 일정은 안 잡혔는데,
아마 고기집에서 고기 먹으면서, 술 한잔 하고.
호프에서 2차를 할 것 같습니다.
회비는 일단 1만원인데, 아마 술 먹다 보면,
한번 더 걷게 될 수도 있습니다.
모임이 늦게 끝날 때를 대비해서 차비도 있으면 좋구요~~~
그럼 12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