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이 상당히 둔해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막상 시험차에 타고 나니, 아무 생각이 안 들더군요...
아무 생각이 없어서 긴장도 느낄 수 없었습니다.
무사히 90점으로 합격하고 왔습니다. ^^
이제 학교 수업만 정상화 되면 만사 ok군요.
거리의 무법자 한명 더 생기겠군.
축하한다.
운전면허증을 따고 나면 모든 세상차가 다 몰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은 가장 조심해야 할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만의 목숨이 아닌 남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항상 조심해서 운전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