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이력서 제출하러 갑니다.
제대가 다가오긴 다가오나 봅니다. 요즘 갑자기 많은 일들이 주위에서 생기는 듯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력서를 보니 초중고 졸업이 1/3을 차지합니다. 경험이 일천하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