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용이 형과 함께, 재익이 형을 호텔방으로 데려다 드린 뒤에,
강남역을 와서 태준형과 만났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태준이 형이,, 사람들이 어느 술집에 있는지 못 찾으셨습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 사람들께 전화를 해보다, 지쳐서 그냥 집으로 택시 타고 왔습니다.
지금도 강남에 몇 분 계실텐데 죄송하군요...........
대전에서 올라오신 분도 계신데.. 잘 내려가실지....
흠... 강남 삐까한테 잘못 걸려 돈 수백 날라가지 않기 만을 바랄 뿐입니다.
잼있게 노세요......
다음 모임때 뵙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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