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어제 밤 11:10 쯤 집에 가신 다는거 재워드릴테니
가지 말라고 말렸었는데. 결국 못 재워 드려서 --;
넘 죄송합니다.
어제 밤 강남에서 무사하셨어야 할텐데....
이 글 보시면 리플 좀 달아 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 허정수 님이 쓰신 글:
>> 창용이 형과 함께, 재익이 형을 호텔방으로 데려다 드린 뒤에,
>>
>> 강남역을 와서 태준형과 만났습니다.
>>
>> 그런데, 문제가 태준이 형이,, 사람들이 어느 술집에 있는지 못 찾으셨습니다.
>>
>> 그래서, 여기 저기 사람들께 전화를 해보다, 지쳐서 그냥 집으로 택시 타고 왔습니다.
>>
>> 지금도 강남에 몇 분 계실텐데 죄송하군요...........
>>
>> 대전에서 올라오신 분도 계신데.. 잘 내려가실지....
>>
>> 흠... 강남 삐까한테 잘못 걸려 돈 수백 날라가지 않기 만을 바랄 뿐입니다.
>>
>> 잼있게 노세요......
>>
>> 다음 모임때 뵙겠습니다.
>>
>>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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