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첨으로 DSN 사람들과 운영자분들을 만나뵈었습니다...
넘넘..좋은 분들 많더군요....
다음 정기 모임은 겨울에 있을거라고 하는데...
부산에서..재익이 형님께서 콘도를 잡는다고 말했답니다...
부산 정기 모임에도 꼭나가야쥐~~~
이러다가 DNS 의 맹목적인 신도가 되는건 아닌지~~~
아참 전 이름이..(김정수)입니다.
여기 허정수 님이랑 이름이 같아서...절대로 제 이름은 잊어버리지 않겠죠??
그리고 어제 첨으로 만난 허정수님..
알고 보니..중학교 후배 더라구요
넘 넘..친절하게 해주시고..작은 배려까지 해주셔서 감사..감사 고마..고맙습니다.
사실은 어제도 나갈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역시 모임에 나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대전(구??)에서 도 올라온 분이 있더군요..
저의 게으름에 또한번 반성을 합니다...
그리고..어제 31살 누님과..곁에 있던 형님도..만나뵈서 무지 반가웠습니다.
태준님도...그리고..헉..이름을 까먹었다..>????
음..뭐드라???
제 옆에서 있었던 나랑 나이가 같은 친구도 ...만나서 정말..방가..방가..
서버 관리자라고???히히히... 나중에 많은 도움 주기 바라네..친구..
아참 연락하고..알지..
정말 방가웠고요..다음 정기 모임에 꼭 참석 하겠습니다...
넘넘 좋은 사람들이 많은..DNS..다음에 다시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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