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반가웠습니다.
중학교 선배님이실 줄은 ^^
몸이 남다드게 정말 남자다워셨는데 술을 잘 못하시다니 ^^
다음 모임에도 나오실꺼요?
그럼 다음에 뵈요....
저는 지금 일어 났네요 --;
-- 사이버 님이 쓰신 글:
>> 어제 첨으로 DSN 사람들과 운영자분들을 만나뵈었습니다...
>> 넘넘..좋은 분들 많더군요....
>>
>> 다음 정기 모임은 겨울에 있을거라고 하는데...
>> 부산에서..재익이 형님께서 콘도를 잡는다고 말했답니다...
>> 부산 정기 모임에도 꼭나가야쥐~~~
>>
>> 이러다가 DNS 의 맹목적인 신도가 되는건 아닌지~~~
>>
>> 아참 전 이름이..(김정수)입니다.
>> 여기 허정수 님이랑 이름이 같아서...절대로 제 이름은 잊어버리지 않겠죠??
>>
>> 그리고 어제 첨으로 만난 허정수님..
>> 알고 보니..중학교 후배 더라구요
>> 넘 넘..친절하게 해주시고..작은 배려까지 해주셔서 감사..감사 고마..고맙습니다.
>>
>> 사실은 어제도 나갈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 역시 모임에 나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 그리고 대전(구??)에서 도 올라온 분이 있더군요..
>> 저의 게으름에 또한번 반성을 합니다...
>>
>> 그리고..어제 31살 누님과..곁에 있던 형님도..만나뵈서 무지 반가웠습니다.
>> 태준님도...그리고..헉..이름을 까먹었다..>????
>>
>> 음..뭐드라???
>> 제 옆에서 있었던 나랑 나이가 같은 친구도 ...만나서 정말..방가..방가..
>> 서버 관리자라고???히히히... 나중에 많은 도움 주기 바라네..친구..
>>
>> 아참 연락하고..알지..
>>
>> 정말 방가웠고요..다음 정기 모임에 꼭 참석 하겠습니다...
>> 넘넘 좋은 사람들이 많은..DNS..다음에 다시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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