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웠습니다.
마지막에 은영님 나가신다고 할때 잠시 은영님 나이 여쭤보고 정말 놀랬습니다.
그렇게 젊어 보이시다니... 비법이라도 --;
저도 아침에 눈을 뜨기 어려워서 지금 일어 났습니다.
어제 하도 많이 먹어서, 배는 하나도 안 고프네요......
다음 모임에도 꼭 뵙길 바라고요. 다음엔 후배 있음 같이 나오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 유은영 님이 쓰신 글:
>> 어제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
>>
>> 전어제 심야영화 본다고 11시쯤 나와서 킬러들의 수다를 너무
>> 재밌게 보고 들어갔답니다.
>>
>> 아침엔 눈뜨기가 너무 힘들었지만요..
>>
>> 그럼 담에 또 .. 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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