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기성입니다.
간만에 밤샘(?)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전 처음
뵙는 분들의 얘기를 듣고 있으면서 얻는 것도 많았구요. 물론
오랫만에 뵙는 재익이형을 비롯한 지인들을 뵙게 되어서두
좋았습니다.
IT분야에서 처음 뵙게된 종친 " 엄종복"님두 반가웠습니다 :-)
새벽3시10분쯤에 나와서 회사일때문에 6시까지 버티다가
집에 들어가서 뻗었습니다. 재익이형도 그렇지만, 저도
옛날같지 않네요. -.-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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