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만났을 때 아는 형이 분당에 집 싸게 샀다고
알아 본다고 했잖아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더군요..
분당이 아니라 평촌이고 집도 엄청 비싸더군요 --;
그형은 시세보다 1,000만원 싸게 샀다고 한 걸
제가 잘못들었습니다.
싸고 좋은 집 고르시길~~~
ps 울 학교 뒤에 싼 집 있는데, 어제 학교가서 보니, 재개발 들어갔네요 ^^
아쉬워라~
헐.. 그럼 그렇지.. ㅎㅎㅎ
그나저나.. 어데 싼 집 없나.. 나같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