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라인으로는... 처음이죠?
ㅋㅋ
다른분들은 온라인이 먼저구 오프가 나중이셨을텐데...
전 거꾸로 됐네요.
제 이름만으로 저를 아실려나???
제 소개를 하자면...
모임때 FITH 옆자리에서 꿔다 놓은 보릿자루모냥 앉아 있었던 사람입니다. ^^
저야 다들 잘 모르고... 첨 뵙는 분들이었지만...
그래두... 다들 반겨주셔서(혼자생각인가??) 참 좋았답니다.
근데... 왠지 모를 원망의 시선들이...
저땜에 FITH가 술도 못 마시고,,, 또 다른 분들이 옆에 오시기도 힘들어 그랬던 것 같네요.
제가 눈치가 없었던듯...
ㅎㅎ 담엔... 눈치껏~~
담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뵈었으면 좋겠네요.
글구...
FITH 이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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