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잘 보았습니다.
재미있었겠습니다.... 사진의 소주잔과 메뉴를 보니.... 한잔 탁! 꺽고.. 캬~~~...
여기 미국에서는 소주 한병이 한국에서 위스키 값입니다.
그리고 특별한 기회가 아니면 그런 독주(?)를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없습니다. 그저 와이프하고 또는 손님하고 하는 Coors 맥주가 고작이죠.
아마 저는 영주권 인터뷰하러 내년 4월 경에나 5월 경에 한국에 갈 것 같은데... 그 때 기회가 되면 뵙죠...
냠냠... 맛있겠다.... (군침이 멈추질 않네....)
쩝.........
김일형.
-- 정재익 님이 쓰신 글:
>> http://database.sarang.net/mig
>>
>> 이번 번개 모임 사진 올려 두었습니다. 이 사진 보시면 누가 오셨는지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행을 저지른 사람들도 다 있습니다. 캬~~~ 그러고 보니 누구 자기 사진 절대 올리지 말라고 하던데...
>> 난 모릅니다. 누구였는지.. 우얗던 다 올려 두었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