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만 해도 겨울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예전과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환자도 생각보다는 적고... 그러다 보니 평소에 북마크 해 두었던 몇가지 글들을 번역해서 컬럼과 tutorial 등에 올리고 있습니다.
여유가 있다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음 은 그렇게 여유롭지 못한 것 같습니다. :-)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한번씩 도지는 숨는병(??) 때문에 형 뵌지 오래되었네요.
요즘은 취직자리 고민때문에 조용합니다.
다음에 한번 같이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