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
위암이라고 하더군요.
올해 들어 제 주위에서 암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네요.
음... 정말 무섭군요. 암.....
인류가 암으로부터 해방되려면 아직 멀었나요?
에궁 이런 저런 이유로 며칠 간 게시판에 답변을 못 달고 있네요...
회원님들 모두 몸 조심 하세요....
저도 담배도 줄이고 술도 줄이려고 생각중.
아직은 생각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