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 방금 수술 마치고 집으로 왔습니다. 술이고 뭐고 파김치네요. -.-;
비오는 날 왜 환자가 올까? 다들 유비무환이라던데..
풀이하자면 비가오면 환자가 없다...
-- 김명화 님이 쓰신 글:
>> 오늘같이 비오고, 멜랑꼴리하고,, 추운.. 그것도 월요일에
>> 떠오르는 건 무얼까..하고 후배에게 쪽지를 보냈더니,
>> 답신이 이렇게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