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쩝...
삶이 느슨해 지는 것 같아서... 영...
가을을 타는 건지 왠지 무기력하고 일상생활에서 탈출하고 싶고...
하던 일도 하기싫고... 마냥 늘어지고 싶은 심정...
메일 클라이언트도 개발이 거의 완료 되었는데 마무리 작업이 하기 싫어서
아직까지 발표를 미루고 있고...
잠시 잠수함을 타고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생기 있는 모습으로 다시 돌아 올때를 기다려 주세요...
그럼 이만..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