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가족이 입원을 하고 나니 정신이 없군요.
덕분에 며칠동안 홈페이지 접속도 못했더니 게시판은 몇몇분의 도움으로 겨우 명맥만 유지 하고 있군요.
내일 부터 좀 정신을 차릴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