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죠 이제?
오늘부터 8시 반까지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가장 끔찍하게 여기는 출근타이밍구이지만... )
왜냐! 스터디를 하기로 했거든요.
한시간을 일찍 당기니 머리만 감고 걍 후다닥~ 나왔는데
역시 이른 시각엔 지하철에 사람들이 많더군요..
추위에 약해서 겨울이란 계절을 참말로 싫어하는데
난방을 해놓은 실내의 독특한 냄새가 추억을 불러일으키곤 합니다.
보리차라도 끓고있으면.. 더욱 더 .. 흐~
듣고있는 노래가 있는데, 그것도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노래네요.
들어보실래요...? 초겨울에 어울리는 분위기인데....
Eric Clapton : My Father's Eyes
Guns & Roses : Patience
Since I Don't Have You
( 5메가밖에 몬올리니... 1개만 올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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